'슈퍼루키' 김경태가 프로 데뷔전을 포함해 2주 연속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김경태는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중국의 량웬총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지막날 경기에서 김경태는 5타를 줄이며 5라운드까지 1타차 단독 선두였던 량웬총에 역전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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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는 경기도 성남 남서울골프장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 겸 아시아프로골프투어 GS칼텍스매경오픈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중국의 량웬총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마지막날 경기에서 김경태는 5타를 줄이며 5라운드까지 1타차 단독 선두였던 량웬총에 역전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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