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화보' '안재현'
배우 안재현 화보가 여심을 자극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동생 천윤재로 열연한 안재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재현은 남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전격 발산했다. 특히 여심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안재현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언제나 안재현은 안재현이었으 면 좋겠다" 며 "돈이나 성공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내겐 내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 내 존재 가치를 알아봐주고, 줄곧 옆에 있어준 이들에게 커다란 고마움을 느낀다" 고 말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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