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스키장들이 다음달 초부터 잇따라 개장합니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스타운 스키장은 다음달 첫째주 개장 예정으로 리프트를 점검하고 스노우보더만을 위한 스노우파크 슬로프를 추진하는 등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스타힐리조트는 6면의 슬로프 점검을 끝내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밤부터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인공설 작업을 하며 스키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호평동 서울리조트도 다른 스키장 보다 다소 늦은 12월 중순 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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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베어스타운 스키장은 다음달 첫째주 개장 예정으로 리프트를 점검하고 스노우보더만을 위한 스노우파크 슬로프를 추진하는 등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스타힐리조트는 6면의 슬로프 점검을 끝내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밤부터 새벽 시간에 집중적으로 인공설 작업을 하며 스키어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호평동 서울리조트도 다른 스키장 보다 다소 늦은 12월 중순 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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