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대회 코오롱-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미녀골퍼 홍진주가 우승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홍진주는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2위 장정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홍진주는 2003년 안시현, 지난해 이지영에 이어 역대 세번째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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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주는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2위 장정을 3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홍진주는 2003년 안시현, 지난해 이지영에 이어 역대 세번째 LPGA 투어 비회원 챔피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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