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시사 토크 프로그램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합니다.
4선 국회의원을 역임, 대표적인 미디어 전문가로 꼽히는 이경재 위원장. 케이블 TV 시대를 연 그는 박근혜정부의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으로 ‘공정대군’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경재 위원장은 현장중심의 행정을 구현한다는 말을 몸소 실천하며 방송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인 컨텐츠 산업을 중시하는 이 위원장의 견해가 반영된 것으로, 방송계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정운갑의 집중분석’ 6월 14일 금요일 방송에서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출연하여 대한민국 방송통신의 미래를 조망해봅니다. 또한 원조 친박이 보는 박근혜정부의 모습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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