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제이제이 마호니스'가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오늘(23일)부터 새로운 모습을 공개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깔이 기존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밝게 바뀌었으며, 제이제이 델리에서는 요리사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이번 재단장을 계기로 피자와 샌드위치 등 점심영업도 시작합니다.
[정창원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깔이 기존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밝게 바뀌었으며, 제이제이 델리에서는 요리사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이번 재단장을 계기로 피자와 샌드위치 등 점심영업도 시작합니다.
[정창원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