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 안드레아스 오텐잠머가 데뷔 앨범 '자화상'(유니버설뮤직)을 발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안드레아스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을 거쳐 지난 2011년 베를린 필하모닉 최연소 수석으로 입단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오텐잠머는 이번 데뷔 앨범에 거쉰의 '서곡',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드뷔시의 '갈색머리 처녀'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습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오스트리아 출신의 안드레아스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라리넷 수석을 거쳐 지난 2011년 베를린 필하모닉 최연소 수석으로 입단했습니다.
안드레아스 오텐잠머는 이번 데뷔 앨범에 거쉰의 '서곡',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 드뷔시의 '갈색머리 처녀'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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