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레 미제라블'을 웹하드에 불법으로 올린 17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추가로 7개 웹하드에 불법 게시한 업로더 31명에 대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도 수사해 사법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부는 "상영 중인 최신 영화가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불법적으로 게시될 경우 저작권 피해가 막대하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게 대응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화부는 추가로 7개 웹하드에 불법 게시한 업로더 31명에 대한 저작권법 위반 혐의도 수사해 사법처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부는 "상영 중인 최신 영화가 웹하드 사이트를 통해 불법적으로 게시될 경우 저작권 피해가 막대하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게 대응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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