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창간 60돌을 맞아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기념리셉션을 갖고, 종합멀티미디어기업으로서의 차세대 비젼을 밝혔습니다.
경향신문은 행사장에서 디지털 PDP TV를 활용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TV신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념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임채정 국회의장, 장대환 신문협회 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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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은 행사장에서 디지털 PDP TV를 활용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TV신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념행사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임채정 국회의장, 장대환 신문협회 회장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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