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사 'K옥션'이 오는 24일 홍콩에서 아시아 3개국 연합경매를 진행합니다.
한국의 K옥션과 싱가포르의 라라사티, 홍콩의 AAAA 경매사가 참여해 작품 7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야요이 쿠사마,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세계 미술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유명 작가들과 김창열, 강익중 등 국내 실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 이해완 기자 / parasa@mbn.co.kr ]
한국의 K옥션과 싱가포르의 라라사티, 홍콩의 AAAA 경매사가 참여해 작품 70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야요이 쿠사마, 게르하르트 리히터 등 세계 미술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유명 작가들과 김창열, 강익중 등 국내 실력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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