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최다 추천 기록을 세운 싸이가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인증서를 받았습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 편집장은 현지시각으로 어제(8일)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1 스튜디오에서 싸이를 만나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은 공개 두 달여만인 9월 20일 214만 명의 유튜브 이용자로부터 '좋아요' 추천을 받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한편, 싸이는 밀려드는 해외 스케줄로 다음 달 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연말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레이그 글렌데이 기네스 편집장은 현지시각으로 어제(8일) 영국 런던의 BBC 라디오1 스튜디오에서 싸이를 만나 인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7월 15일 공개된 '강남스타일'은 공개 두 달여만인 9월 20일 214만 명의 유튜브 이용자로부터 '좋아요' 추천을 받아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한편, 싸이는 밀려드는 해외 스케줄로 다음 달 말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 예정이었던 연말 공연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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