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첫 월드투어 '캐치 미' 서울 공연 티켓이 예매 시작 3분 만에 매진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동방신기' 공연 티켓 2만 장은 어제(18일) 예매가 시작된 지 3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SM은 "동방신기가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하는 것은 2009년 이후 약 4년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동방신기' 공연 티켓 2만 장은 어제(18일) 예매가 시작된 지 3분 만에 모두 팔렸습니다.
SM은 "동방신기가 국내에서 단독 공연을 하는 것은 2009년 이후 약 4년 만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더 뜨거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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