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소실됐던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가 발행됩니다.
문화재청과 조폐공사는 오늘(25일)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와 메달 제작, 보존기금 후원 등을 골자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와 경복궁·한양도성 4대문 등을 담은 기념메달이 제작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문화유산보존기금으로 기부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문화재청과 조폐공사는 오늘(25일) '한국의 문화유산' 기념주화와 메달 제작, 보존기금 후원 등을 골자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와 경복궁·한양도성 4대문 등을 담은 기념메달이 제작되고, 판매 수익금 일부는 문화유산보존기금으로 기부됩니다.
[이정석 / 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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