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관객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피에타'는 어제(13일) 전국 289개 관에서 3만 3,600여 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수 20만 5,0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피에타'의 손익분기점은 25만 관객이어서 이번 주말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피에타'는 어제(13일) 전국 289개 관에서 3만 3,600여 명을 동원해 누적관객 수 20만 5,000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피에타'의 손익분기점은 25만 관객이어서 이번 주말에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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