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주연의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개봉 첫 날인 어제(13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전국 688개 스크린에서 16만 9,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영화는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전국 688개 스크린에서 16만 9,5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영화는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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