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개막하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중국의 여배우 탕웨이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중국의 인기배우 탕웨이를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색계'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탕웨이는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중국의 인기배우 탕웨이를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색계'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진 탕웨이는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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