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최광식 장관이 어제(4일) 외국 유명 문화계 인사와 함께 고궁의 밤길을 거닐며 한국 전통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최 장관은 '프랑스 소통과학 연구소' 도미니크 볼통 소장, '독일 프로이센 문화재단' 헤르만 파르칭어 이사장 등 외국 문화예술 관계자를 창덕궁으로 초청해 '달빛기행' 행사를 했습니다.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야간에 관람하는 행사입니다.
최 장관은 '프랑스 소통과학 연구소' 도미니크 볼통 소장, '독일 프로이센 문화재단' 헤르만 파르칭어 이사장 등 외국 문화예술 관계자를 창덕궁으로 초청해 '달빛기행' 행사를 했습니다.
'달빛기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야간에 관람하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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