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소극장 축제 '디페스타'가 오는 27일 막을 올립니다.
'연극 환경의 변화와 극단의 생존'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극장 공연과 거리 공연이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극장 공연은 해외 초청작 7편과 지역공모 당선작 2편, 특별기획공연 2편이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22일부터 열리는 거리 공연에선 한·중·일 줄타기 명인들의 '줄타기 삼국지'가 펼쳐집니다.
'연극 환경의 변화와 극단의 생존'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시작으로, 극장 공연과 거리 공연이 한 달 동안 이어집니다.
극장 공연은 해외 초청작 7편과 지역공모 당선작 2편, 특별기획공연 2편이 마련됐습니다.
다음 달 22일부터 열리는 거리 공연에선 한·중·일 줄타기 명인들의 '줄타기 삼국지'가 펼쳐집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