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가 오는 25일 청운동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윤동주 문학관' 개관식을 엽니다.
개관식에는 윤동주 시인 후손인 윤인석 교수와 문학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합니다.
문학관은 시인의 사진자료와 친필원고 영인본을 전시한 '시인채', 시인의 일생과 시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전시한 '닫힌 우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개관식에는 윤동주 시인 후손인 윤인석 교수와 문학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합니다.
문학관은 시인의 사진자료와 친필원고 영인본을 전시한 '시인채', 시인의 일생과 시 세계를 담은 영상물을 전시한 '닫힌 우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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