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7위로 성큼 올라섰습니다.
전날까지 18위였던 최경주는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타이거 우즈는 4언더파를 치며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루크 도널드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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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18위였던 최경주는 PGA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치며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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