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의 새 신부와 그의 신혼생활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오늘 12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스타가 말하는 나의 이야기 MBN 스타토크멘터리 <마이스토리>에서는 윤택 부부의 콩깍지 가득한 신혼일기가 공개될 예정.
특히, 결혼할 당시 이미 겹경사를 맞은 윤택부부는 ‘별똥이(태명)’의 얼굴을 방송 최초로 공개할 예정.
더불어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든 아내를 위한 윤택만의 특별한 외조방법을 공개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전한다.
윤택은 “별똥이(태명)가 정말 효자다. 엄마 결혼식 때 왔다. 특히 아내에게 너무 고맙고, 가장으로서 한치의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다”면서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각오를 밝혔다.
또 윤택의 신혼집에 펼쳐져 있는 ‘텐트‘의 정체와 함께 연애 시절 윤택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었던 결정적 이유가 밝혀진다.
아내에게 바치는 윤택의 감동적인 사랑의 세레나데는 오늘 저녁 7시 30분 MBN 스타토크멘터리 <마이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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