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편찬위원회가 일본군 위안부 등을 추가한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최종안을 오늘(21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합니다.
최종안에는 위안부를 비롯해 일제의 강제 동원과 일제강점기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서술이 추가됐습니다.
교과부는 오는 30일, 2014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최종안에는 위안부를 비롯해 일제의 강제 동원과 일제강점기 여성단체 활동에 대한 서술이 추가됐습니다.
교과부는 오는 30일, 2014년부터 사용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확정해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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