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장한나가 다음 달 8일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엽니다.
장한나는 '첼로로 부르는 노래' 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 있는 곡들을 선보입니다.
피아노는 아일랜드 출신의 피닌 콜린스가 연주합니다.
장한나는 내년부터 연주는 물론 지휘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계획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장한나는 '첼로로 부르는 노래' 연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등 클래식 팬들에게 인기 있는 곡들을 선보입니다.
피아노는 아일랜드 출신의 피닌 콜린스가 연주합니다.
장한나는 내년부터 연주는 물론 지휘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계획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