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이 제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상에서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받았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전날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됐던 에릭 쿠 감독의 '타츠미',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 등을 따돌렸습니다.
아태영화상은 2007년 호주 퀸즐랜드주가 유네스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과 함께 제정한 영화상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전날 호주 퀸즐랜드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올해 칸 영화제에 초청됐던 에릭 쿠 감독의 '타츠미',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별을 쫓는 아이' 등을 따돌렸습니다.
아태영화상은 2007년 호주 퀸즐랜드주가 유네스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과 함께 제정한 영화상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한국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