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종학이 오늘(10일) 오후 5시 서울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제23회 이중섭미술상을 받았습니다.
극사실적인 이미지 회화로 이름을 알린 김종학은 표현주의를 거쳐 '스틸 드로잉'을 완성했습니다.
김종학은 1980년대 초, 동아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김종학은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수상기념 초대전을 통해 새로운 작품 12점과 1993년 이후 대표작들을 선보입니다.
극사실적인 이미지 회화로 이름을 알린 김종학은 표현주의를 거쳐 '스틸 드로잉'을 완성했습니다.
김종학은 1980년대 초, 동아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김종학은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는 수상기념 초대전을 통해 새로운 작품 12점과 1993년 이후 대표작들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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