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최근 필리핀 빈민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하트하트 재단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태풍 피해지역인 필리핀 나보타스시를 찾아 1천500여 명의 빈민들에게 빵을 만들어 나눠주고, 집을 짓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종·하희라는 또, 전기가 없어 야간 활동이 불가능한 지역에 태양광램프를 전해줬으며, 태풍으로 집을 잃은 현지인의 한 살 아기의 대부와 대모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하트하트 재단은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태풍 피해지역인 필리핀 나보타스시를 찾아 1천500여 명의 빈민들에게 빵을 만들어 나눠주고, 집을 짓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최수종·하희라는 또, 전기가 없어 야간 활동이 불가능한 지역에 태양광램프를 전해줬으며, 태풍으로 집을 잃은 현지인의 한 살 아기의 대부와 대모가 되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