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내년 중국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소속사인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내년 2월 18일 상하이에서 5천 석 규모로 해외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 "중국 공연 기획자들이 한국의 공연 전문 가수를 찾던 중 김장훈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면서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는 적극적으로 공연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인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내년 2월 18일 상하이에서 5천 석 규모로 해외 첫 단독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또 "중국 공연 기획자들이 한국의 공연 전문 가수를 찾던 중 김장훈에 대한 정보를 접했다"면서 "세 차례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는 적극적으로 공연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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