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진희가 '2011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외 공예 문화와 산업의 경향을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지진희는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면서 우리 전통 공예품의 예술성과 실용성에 경이로움을 느꼈다"면서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국내외 공예 문화와 산업의 경향을 보여주는 행사입니다.
지진희는 "드라마 '대장금'에 출연하면서 우리 전통 공예품의 예술성과 실용성에 경이로움을 느꼈다"면서 "이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계승·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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