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남성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차이나 2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차승원은 대나무 마디 모양을 본뜬 스트라이프 정장에 중국의 옻칠을 연상시키는 타이를 선보였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관계자는 "차승원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사에는 여명, 장쯔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도 참석했습니다.
차승원은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노력과 열정에 감탄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차승원은 대나무 마디 모양을 본뜬 스트라이프 정장에 중국의 옻칠을 연상시키는 타이를 선보였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관계자는 "차승원은 브랜드와 잘 어울리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행사에는 여명, 장쯔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스타들도 참석했습니다.
차승원은 "사회적, 문화적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노력과 열정에 감탄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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