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나의 미니음반 2집 발매일이 연기됐습니다.
소속사 측은 "애초 16일로 예정됐던 지나의 미니음반 2집 발매일이 2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음반 발매일이 연기된 것은 뮤직비디오 추가 촬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더욱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애초 16일로 예정됐던 지나의 미니음반 2집 발매일이 23일로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음반 발매일이 연기된 것은 뮤직비디오 추가 촬영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다"면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더욱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