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 네트워크'가 내일(1일), 그리고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 금권선거 논란에 휩싸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해체를 위한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입니다.
기독인 네트워크는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을 발표하고 한기총 특별총회가 열리는 7일에는 한기총 해체 촉구 기도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기총은 다음 달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특별총회를 열고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여부 등을 결정합니다.
기독인 네트워크는 내일 기자회견을 열어 성명을 발표하고 한기총 특별총회가 열리는 7일에는 한기총 해체 촉구 기도회를 열 계획입니다.
한기총은 다음 달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특별총회를 열고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여부 등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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