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써니'는 사흘간 61만 6,4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SF영화 '소스 코드'는 22만 2,876명을 모아 2위를 지켰고, 박중훈·이선균의 '체포왕'은 13만 5,130명이 들어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홍콩 에로물 '옥보단 3D'는 4만 5,509명을 동원해 6위로 데뷔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써니'는 사흘간 61만 6,400명의 관객을 동원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SF영화 '소스 코드'는 22만 2,876명을 모아 2위를 지켰고, 박중훈·이선균의 '체포왕'은 13만 5,130명이 들어 전주보다 한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홍콩 에로물 '옥보단 3D'는 4만 5,509명을 동원해 6위로 데뷔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