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해진이 내일(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1년 인터넷TV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 시상자로 나섭니다.
'인터넷TV 스프링 페스티벌'은 중국 최고의 인기 드라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외국배우가 시상자로 참석하는 건 박해진이 처음입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체엔뚜어뚜어 결혼기'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신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인터넷TV 스프링 페스티벌'은 중국 최고의 인기 드라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으로, 외국배우가 시상자로 참석하는 건 박해진이 처음입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싱글 앨범을 발매한 박해진은 중국 드라마 '체엔뚜어뚜어 결혼기'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는 등 '신 한류'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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