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다섯 멤버가 일본 드라마 '우라카라'를 촬영하기 위해 오는 3일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다섯 명이 예정된 스케줄을 함께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라는 지난달 19일 멤버 3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해 활동을 중단해 왔습니다.
하지만, 카라의 국내 활동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카라의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다섯 명이 예정된 스케줄을 함께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라는 지난달 19일 멤버 3명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해 활동을 중단해 왔습니다.
하지만, 카라의 국내 활동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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