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오늘(25일) 500회 공연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4년 서울 삼성동에서 초연한 '지킬 앤 하이드'는 일본 공연을 포함해 현재까지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배우 조승우를 뮤지컬계 최고 스타로 만들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은 90%를 웃돌았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500회 공연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공연 관람권, 식사권 등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지난 2004년 서울 삼성동에서 초연한 '지킬 앤 하이드'는 일본 공연을 포함해 현재까지 4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배우 조승우를 뮤지컬계 최고 스타로 만들었으며 평균 객석 점유율은 90%를 웃돌았습니다.
'지킬 앤 하이드'는 500회 공연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공연 관람권, 식사권 등의 선물도 증정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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