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여 년간 일본 만화의 형식과 내용의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 '만화로 이해하는 망가전'이 아트 선재에서 열립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와 '해수의 아이' 등 9편의 작품을 원화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으로도 선보입니다.
특히 안내책자를 출간해 해당 만화를 같이 읽으면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만화를 읽어보지 않은 관객들도 전시를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오상연 / art@mbn.co.kr]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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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와 '해수의 아이' 등 9편의 작품을 원화뿐 아니라 공간 디자인으로도 선보입니다.
특히 안내책자를 출간해 해당 만화를 같이 읽으면서 전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 만화를 읽어보지 않은 관객들도 전시를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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