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수영이 뽀뽀를?
신곡 ‘훗’으로 인기 몰이 중인 소녀시대의 태연과 수영이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태연과 수영은 컴백 무대로 마련된 이번 방송에서 새하얀 옷을 입은 순수한 모습으로 ‘단짝’을 열창하다 곡 엔딩 부분에서 무릎을 꿇고 손으로 입을 가린채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사이좋은 것 같아 보기가 좋다” “정말 깜찍했다” 등과 “걸 그룹끼리의 뽀뽀는 보기가 불편했다” “설정이 과했다” 등으로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곡 ‘훗’으로 인기 몰이 중인 소녀시대의 태연과 수영이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뽀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
태연과 수영은 컴백 무대로 마련된 이번 방송에서 새하얀 옷을 입은 순수한 모습으로 ‘단짝’을 열창하다 곡 엔딩 부분에서 무릎을 꿇고 손으로 입을 가린채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사이좋은 것 같아 보기가 좋다” “정말 깜찍했다” 등과 “걸 그룹끼리의 뽀뽀는 보기가 불편했다” “설정이 과했다” 등으로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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