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육감적 몸매에 "레이싱모델 입문하세요~"

가수 호란이 레이싱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만한 모습을 보여 화제다.

호란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레이싱모델 유니폼이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그녀는 레이싱 모델 옷을 입고 육감적이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싱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만한 몸매에 호란은 "11월 5일 XTM에서 첫 방송 시작하는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 퀸`의 도전자들이 입고 출연하는 유니폼"이라며 설명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란님 레이싱 모델 입문하세요~","정말 야해요. 다리가 풀려버릴것 같아요"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녀는 최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