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오는 21일 저녁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19회 양천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당신의 어느 멋진 날에'를 무료로 개최합니다.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연주회는 '합창뮤지컬'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은 주부이자 엄마 그리고 아내인 중년 여성이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실력을 연마해 온 구립합창단의 공연이 드디어 3년 만에 오르게 됐다"며 "최고의 무대를 꾸며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양천구 #합창뮤지컬 #이기재양천구청장
3년 만에 돌아온 이번 연주회는 '합창뮤지컬'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뮤지컬은 주부이자 엄마 그리고 아내인 중년 여성이 정체성을 찾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실력을 연마해 온 구립합창단의 공연이 드디어 3년 만에 오르게 됐다"며 "최고의 무대를 꾸며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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