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으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앞을 직원이 지나가고 있다(왼쪽). 반면 정부의 가상화폐 특별단속 방침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급락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에서 직원이 시세를 살피고 있다(오른쪽).
[사진 = 이충우 기자 / 박형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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