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은 28일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안병호 총괄부사장(59)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신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농협은행에서 자금부장, 여신관리부장, 부행장을 거치고 나서 지난 2012년부터 NH농협증권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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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신임 사장은 1955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농협은행에서 자금부장, 여신관리부장, 부행장을 거치고 나서 지난 2012년부터 NH농협증권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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