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준 앵커
정말로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아니, 지금도 다사다난한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부터는 정말
심장 부여잡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기관과
대통령 경호처가
물리적 충돌을 하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다사다난 #2024마지막날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말로 정말로 다사다난했던
아니, 지금도 다사다난한
2024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부터는 정말
심장 부여잡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윤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수사기관과
대통령 경호처가
물리적 충돌을 하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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