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작업을 하다 소방관 3명이 순직한 경기 평택시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와 관련해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2년 8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열선을 부실 시공해 불이 나게 한 혐의로 시공업체 전기팀장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윤길환 기자 luvleo@mbn.co.kr ]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열선을 부실 시공해 불이 나게 한 혐의로 시공업체 전기팀장 등 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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