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CF 광고모델과 드라마, 영화 속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는 아역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아동 청소년 연예지망생들의 관심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이들이 아역배우 소속사를 찾는 정확한 정보(가이드라인)가 없다 보니 부작용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한국아역배우협회(KCAA)는 “아역소속사를 대상으로 공식 인증회원사 제도를 시행해 뜨는별엔터테인먼트를 첫 등재 시켰다”며 “이 소속사는 아역배우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면서 계약·실무에 대한 일체의 가이드라인 준수와 각종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는데 서약하고 실천 하는데 협회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KCAA 인증 요건을 살펴보면, 각 회원사에게 동일하게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준수 및 부정행위 금지 서약 ▲합법적 오디션 및 출연 제공 ▲정상적 연예 매니지먼트 관리 ▲회원사 동일 소속계약서 및 부속합의서 작성 ▲고정 용역소요경비 및 출연료 미지급 금지 ▲초상권 및 저작권 동의사용 등의 주요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수익분배 및 계약 기간 등은 각 소속사의 역량에 맡긴다.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유성원 총감독은 “그동안 협회가 제공해 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이행해 왔더니 수백여 명의 주·조연급 영화 및 드라마는 물론 광고모델 등 대중매체에서 지금까지 수천여 명의 출연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KCAA 공식인증회원사’는 한국아역배우협회가 제공한 아역 매니지먼트 가이드라인(규정)을 준수하고, 일체의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서약서를 작성·실천한 아역소속사를 비롯해 연기, 가수, 댄스, 모델, 뮤지컬 등 8개 예술학원, 광고에이전시, 방송 및 크리에이터 제작사 등의 정확한 업종을 구분, 공개함으로서 아역 지망생들의 혼선을 예방할 수 있는 민간단체 주도로 시행하고 있는 공익제도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한국아역배우협회(KCAA)는 “아역소속사를 대상으로 공식 인증회원사 제도를 시행해 뜨는별엔터테인먼트를 첫 등재 시켰다”며 “이 소속사는 아역배우 매니지먼트를 운영하면서 계약·실무에 대한 일체의 가이드라인 준수와 각종 부정한 행위를 하지 않는데 서약하고 실천 하는데 협회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KCAA 인증 요건을 살펴보면, 각 회원사에게 동일하게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준수 및 부정행위 금지 서약 ▲합법적 오디션 및 출연 제공 ▲정상적 연예 매니지먼트 관리 ▲회원사 동일 소속계약서 및 부속합의서 작성 ▲고정 용역소요경비 및 출연료 미지급 금지 ▲초상권 및 저작권 동의사용 등의 주요 항목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수익분배 및 계약 기간 등은 각 소속사의 역량에 맡긴다.
뜨는별엔터테인먼트 유성원 총감독은 “그동안 협회가 제공해 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전하게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이행해 왔더니 수백여 명의 주·조연급 영화 및 드라마는 물론 광고모델 등 대중매체에서 지금까지 수천여 명의 출연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KCAA 공식인증회원사’는 한국아역배우협회가 제공한 아역 매니지먼트 가이드라인(규정)을 준수하고, 일체의 부정행위를 금지하는 서약서를 작성·실천한 아역소속사를 비롯해 연기, 가수, 댄스, 모델, 뮤지컬 등 8개 예술학원, 광고에이전시, 방송 및 크리에이터 제작사 등의 정확한 업종을 구분, 공개함으로서 아역 지망생들의 혼선을 예방할 수 있는 민간단체 주도로 시행하고 있는 공익제도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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