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수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릴 경기장 개장식 이벤트에서 프랑스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가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빙대에서 벌러덩 넘어진 건데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다이빙대에서 벌러덩 넘어진 건데요.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걸까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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