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윤여정이 “나영석PD는 본질이 사기꾼이다”라고 폭탄 발언을 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1회에서는 윤여정이 아침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영석은 본질이 사기꾼이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최화정이 “내일 아침밥은 어떡하냐”라는 말에 “아침밥 안 먹으면 된다”라고 했고 이에 나영석PD는 아침밥은 걱정하지 말라며 잘 먹게 될 것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여정은 “나영석의 이름은 허명이다. 나영석은 본질이 사기꾼이다”라고 말하며 출연자 전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1회에서는 윤여정이 아침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영석은 본질이 사기꾼이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최화정이 “내일 아침밥은 어떡하냐”라는 말에 “아침밥 안 먹으면 된다”라고 했고 이에 나영석PD는 아침밥은 걱정하지 말라며 잘 먹게 될 것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윤여정은 “나영석의 이름은 허명이다. 나영석은 본질이 사기꾼이다”라고 말하며 출연자 전원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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