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사진=판타지오 |
‘오닐’은 전 세계적으로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가수이자 예능, 드라마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차은우의 모습이 창립자인 잭오닐(JACK O’NEILL)의 모험 정신, 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과 유사한 점이 많아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차은우는 데뷔 후 첫 영화 ‘데시벨’(가제)에 젊고 소신 있는 해군으로 분해, 예민한 청력으로 잠수함 소나음을 듣는 음탐사로 드라마와는 차별화 된 스크린 연기를 선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