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명사수> 60회 미리보기
속속들이 숨어있는 전조증상부터 건강까지!
국내 최고 명의들의 질병 예방법과
질병에서부터 벗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아본다!
4월 24일 MBN <명사수>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 박도준 교수가 자리했다.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다”고 말하는 관절염 환자들.
관절염 중에서도 가장 흔하고
고통스러운 것이 무릎 관절염이라는데.
흔하지만 우울증까지 가져오는 무시무시한 질환인데,
관절 통증 줄이는 명의의 처방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코미디언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명사수를 찾았다.
운동 매니아 이상해, 재작년 라이딩 도중 어깨를 다치며
관절 건강에 비상이 생겼다?!
아내 김영임도 손 관절 통증이 생겨 걱정이 늘었다는데.
부부가 건강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들어간
관절 특급 관리법이 명사수에서 공개된다.
관절 통증에 혈관 질환까지,
통증의 고통으로 건강이 무너졌던 성채씨.
걷는 것도 힘들었던 그녀지만 꾸준한 관리로
이제는 관절 건강을 되찾았다는데,
퇴행성 관절염. 염증이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이동해
우리 몸 전신 건강까지 망치게 된다는데,
이를 막는 관절 건강 사수법이
4월 24일 오후 8시 10분 MBN 명사수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