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미인대회 수상자이자 1984년도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한번 더 체크타임>을 방문했다.
식당을 운영하면서 일주일에 약 60시간씩 무리하게 일한 임지연..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면서 주름과 잡티가 생기고 불 앞에 서서 깜빡 졸아버릴 정도로 체력이 약해졌다는데.
급격한 노화와 함께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 임지연. 하지정맥 수술과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는데.
피부와 신체의 건강을 위해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한 임지연!
검사 결과 59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피부 나이가 -5세로 나왔다!
미스코리아 임지연이 전신 동안이 될 수 있었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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