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목동 다목적구장에서 열리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야구 강습 신청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야구 규칙이나 포구 방법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 해당 강습에서는 안전을 위해 실제 야구공과 비슷하면서도 부드러운 연식 야구공 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강서영 기자 [kang.seoyou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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